17개클럽 477개팀 온종일 열전 관악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포용하고 있는 관악구배드민턴연합회(회장:길용환)는 관악구청장, 각급의원, 국민생활체육 관계인, 직능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9시부터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7회 관악구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길용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배드민턴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은 우리가 꿈꾸는 활기차고 행복한 사회로 나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며 연합회에서는 배드민턴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쉽게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책을 강구할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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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문
2008.03.14 14:03